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선한목자재단)에서는 제 33회 장애인의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 및 보호자분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점심나눔” 무료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맛있는 특식과 떡을 나누며, 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정말행복하고 훈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