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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가 핸들이고 여기가 안장이에요'-서시복 자전거 교실【서울=뉴시스】

관리자 2012-11-28 조회수 3,788
"자, 여기가 핸들이고 여기가 안장이에요"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SK텔레콤 미래사업기획본부 '우리나누리' 봉사팀이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2인용 자전거를 함께 타는 봉사활동을 벌인 가운데 한 봉사자가 자전거 경험이 거의 없는 시각장애인을 자전거에 조심스럽게 태우고 있다.

'우리나누리' 자원봉사팀은 지난 2006년부터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자전거타기 및 문화활동을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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