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서시복 듣고 싶은 상호 존중 언어 소개
- 김진선
- 2024-11-08
- 조회
- 88
이용자 참여사업의 일환으로 각 프로그램실을 순회하며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고객의 소리함을 운영했습니다.
*찾아가는 고객의 소리함
- 주제 : 서로 듣고 싶은, 하고 싶은 상호 존중 언어를 추천해주세요
- 기간 : 2024. 10. 24~2024. 11. 4
- 대상 : 복지관 참여자 및 지역주민
- 인원 : 69명
듣고 싶은 상호 존중 언어로는 '좋은 하루 되세요'를, 하고 싶은 상호 존중 언어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많이 제안 해 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당신이 최고야, 반갑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기대되요, 화이팅 등 다양한 존중 언어들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배려와 존중이 넘쳐나는 행복한 복지관 만들기, 우리 모두의 일상의 행복을 위해 상호 존중 언어 함께 써봐요!!
함께라서 힘이되는 좋은 이웃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