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복지관 개관 34주년 손끝 식당 이야기
- 김진선
- 2025-05-16
- 조회
- 116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34주년 복지관 생일을 맞아
손끝 식당에서는 생일상 메뉴를 준비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식당의 풍경을 담아 4컷 만화를 ai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1컷: [복지관 생일 아침]
(배경: 복지관 외관에 “복지관 34주년"” 현수막)
대사:
이용자 A: “오늘 복지관 생일이라며?”
이용자 B: “그래! 손끝 식당에서 생일상 차린대~”
(햇살 가득한 아침, 설렘 가득한 분위기)
2컷: [손끝식당 주방 풍경]
(배경: 주방에서 조리사 및 봉사자님들이 정성껏 요리하는 모습)
대사:
조리사: “미역국은 진하게, 불고기는 달달하게~”
(뒤편엔 잡채와 전이 맛있게 차려지고 있음)
내레이션:
"34년 함께해 온 감사의 시간을 한 상에 가득 담았습니다"
3컷: [함께하는 점심 시간]
(배경: 이용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는 식당)
대사:
이용자 C: “우와~ 진짜 생일상 같아!”
이용자 D: “함께라서 힘이 되는 좋은 이웃~.”
(웃으며 건배하는 컵들, 따뜻한 웃음)
4컷: [감사의 마음 한 조각]
(배경: 접시 위 음식과 옆에 놓인 손글씨 메시지 카드)
내레이션:
"34년의 시간, 손끝에서 이어진 마음"
손글씨 편지 : 행복한 손 끝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