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단체 비대면 봉사자 이야기
- 관리자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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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관에는 사단법인 화랑인터내셔널 소속 28명의 봉사자가 비대면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00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글로벌 청년 리더를 육성하고 국제교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화랑 인터네셔널은 2025년 1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학습권 향상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일부 대표 봉사자가 사전 교육을 받고 이를 기반으로 전체 봉사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도서 교열·수정 작업을 맡겨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료 제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화랑인터내셔널 활동 소감
화랑인터내셔널 소속 봉사자들은 “마음의 희망을 선물한다”는 정신으로,
시각장애인이 차별 없이 정보를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서를 텍스트로 정리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활동을 통해 정보 접근의 평등과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통로가 된다는 점을 깨닫고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맡은 일이 누군가의 학습과 꿈을 지원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뿌듯함과 자긍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교육의 가치와 배움에 대한 진지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장벽 없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