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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대학생 봉사활동 솔직 후기 및 느낀 점

봉사자
2025-03-10
조회
52

24.12~25.2까지 약 2개월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대학생 봉사활동을 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방학 동안 자격증 공부보다는 실무 경험을 쌓고 싶었고, 공기업 희망자로서 공익 증진과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해당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봉사 내용

그렇게 시작하게 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봉사! 위치는 송파구 석촌호수로에 있으며, 13시간 (오후 2~오후 5) 방문했다. 일정 및 시간은 봉사자 재량임.

대부분의 업무는 단순작업이고 서류 수정에 가까웠다. 내가 했던 업무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수학 교재 점자 서류 만들기

시각장애인학습자를 위한 점자 교재를 만드는 일로, 직접 점자로 변환하는 것은 아니고 점자로 변환하기 용이하도록 문서를 정리하는 작업이다. 한글/워드 파일로 교재를 복붙해서 순서대로 정리하면 됨!! 점자 업무를 거의 1개월 넘게 했었다.

 

2. 책 스캔뜨기

한글 작업은 대학 때 해봤어도 스캔은 이번 봉사를 통해 처음 배움. 의뢰받은 책을 스캔해서 편집하는 작업인데, 책 한권을 스캔뜨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인턴하면 어짜피 해야하는거 미리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함 ㅎ 스캔 후 이미지 편집으로 수정한 후 pdf로 저장하고 마무리했음.

 

3. 독일어 교재 편집

독일어 교재를 한글 파일에 복붙해서 한국어 번역을 타이핑하는 작업이다. Alt+tabshift+end의 편리성을 배워버림 (Alt+tab: 화면 이동하기, Shift+end: 복사하기) 저는 원래 Ctrl+C Ctrl+V밖에 몰랐던 감자였기에

 

[추천 이유 및 느낀 점]

대학생 봉사활동은 졸업 전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막학기로 갈수록 인턴에 자소서에 너무 바빠지기 때문에 방학에 시간 많을 때가 최적의 시기인 것 같음.

대신 아무데나 해보자~ 의 마인드보다는 희망 기업이나 직무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봉사를 해보기를 추천한다.

공기업 희망자인 나는 공익과 관련된 곳에서 문서편집 업무를 해보고 싶어서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신청을 했다. 잘 고른다면 행정인턴 맛보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구 생각

 

또한 봉사인만큼 스스로 엄청난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내가 다닌 곳은 직원분들도 짱 친절하셨음. 마지막날에 저렇게 선물도 챙겨주심 (부끄러워서 표현 못했지만 넘 따수움.. 감사합니다


암튼 이렇게 2개월 간의 봉사활동 후기를 마쳐본다. 이제 정녕 인턴길만 남은듯.. ? 봉사 후기 끝~

 

[출처] [봉사]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대학생 봉사활동 솔직 후기 및 느낀 점|작성자 irreplaceable_i

썸네일 복지관-min.jpg (대표)